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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왕동에서 인도에 꽃을 심고 가꾸는 시흥시의원이 있다

작성일2020-07-29

조회수42

 

 

오인열 시흥시의원은 의원이 되고 2년 만에 죽율동 푸르지오 2단지에 인도가 완성되었는데 삭막하게 느껴져 인도 옆에

나무를 심을까 하다가 나무를 심으면 바로 옆에 밭작물에 피해를 줄 것 같아서 시흥시 양묘장에 전화하여 달맞이꽃

모종을 지원받아 심고, 물을 주고, 거름을 주고 20여일이 지나니까 꽃이 피기 시작했다고 한다. 꽃을 보면서 잡초를

뽑아주며 관리했더니 지금은 탐스럽게 자라 지나가는 사람들이 “고맙습니다.”, “수고하십니다.” 할 때 보람도 느껴

졌다고 한다.

 

오의원은 오래전부터 꽃을 심기 시작했다고 한다. 시흥천 입구에 정왕본동 환경지킴이와 함께 쓰레기와 폐차 등을

치우고, 잡초를 뽑고 화초를 심었다고 했다. 지금은 정왕본동 환경지킴이가 관리하고 있는데 잘 관리하여 예쁜 꽃밭이

되었다고 한다. 지난해에는 정왕1동 희망동산에서 잡초를 뽑았는데 잡초를 뽑으니까 꽃이 보이기 시작했다고 했다.

하루에 5개나 6개 정도의 가로수 밑에 잡초를 뽑기도 했다고 한다.

 

오의원은 새벽 5시 20분경 나가서 꽃모종이 있는 곳에 잡초를 뽑거나 하루에 1시간 정도 봉사활동을 하겠다며 시작

했는데 1시간만 하는 것이 아니라 2시간에서 3시간 정도  활동하게  할 때도 있다고 했다.  예쁜 꽃이 피는 모습을

보면서 더 많은 곳에 꽃길을 조성하겠다고 했다.

 

잔디밭에서는 크로바가 나쁜 잡초이지만, 크로바 밭을 만들면 지나가다가 네잎크로바 찾기, 꽃반지 만들기 등의

스토리를 만들 수 있다며 군데군데 크로바 꽃밭도 만들고 있다고 했다. 마을에 이렇게 꽃길도 만들고, 잡초도

뽑아주고, 쓰레기도 줍는 봉사자가 많다면 정말 살기 좋은 마을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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